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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목동자리 알아보기

만월아달이떳다 2020. 1. 10. 16:57

목동하면 떠오르는 것은 양을치는 소년이다. 우리나라에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중에 늑대에게 거짓말 한 양치기 소년이 생각나기도 한다. 목동은 어른에게는 쓰지않는말로 아이들을 의미한다. 목동은 가축을치는 소년이라는 뜻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목동하면 이 주 의미인 가축을 치는 소년보다 지역이름이 생각난다. 서울특별시에도 바로 목동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아마 우리에게 더 익숙한 이름은 이 지역 이름인 목동이 아닐까 싶다. 오늘 알아볼 별자리인 목동자리는 대표적인 봄철의 별자리 중 하나로 알려져있다. 근처에 있는 별자리로는 북쪽왕관자리, 사냥개자리와 북두칠성과도 근접해있다. 이 목동자리는 동쪽에 위치한 별자리중 하나로 선명하고 밝게 빛나지 않고 약간 흐릿하여 찾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모습은 오각형에 팔다리가 있는 모습이다. 목동하면 생각나는게 그리스로마신화중 목동인 핀이라는 인물이 생각나는데 이 목동자리와는 관계가 없다고한다. 그렇다면 이 목동은 누구인 것일까? 이 목동자리에는 아주 많은 이야기가 존재한다. 그 중 하나로는 큰곰자리를 향해있는 목동의 모습이기 때문에 소를 모는 소년으로 불리기도 하고, 이카루스라는 인물도 얽혀있는데 신이 그에게 포도주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었고 당시 술이라는게 없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지인들이 그가 만든 술을 마시고는 숙취로 고생을 하여 그를 죽였고 이를 알려준 신인 디오니소스가 그를 별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 목동자리는 특히 가장 오래된 별자리로 추정되고도 있다. 또한 겨울철대삼각형, 여름의 대삼각형처럼 봄철의 대삼각형에 속하는 별자리로 봄의 대삼각형에는 목동자리,사자자리 그리고 처녀자리가 있다. 밤하늘의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을 보면 아름다움에 대한 경외심이 든다. 우주는 사람이 가보지 못한 미지의영역으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100년후에는 우주로가는 셔틀버스나 기차가 달릴 수 있을까? 그렇다면 이 모든 별자리를 탐험해보고싶다. 1000년정도 지나 시대가 바뀌면 다른 별에 사는 사람도 있을 수 있을것이다. 몇 백 광년이 소요되는 별자리까지 사람이 도달하는 기술의 발전이 이루어진다면 과연 어떤 모습일까. 옛날에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지만, 요즘은 한달만 지나도 시대가 달라진다. 수많은것이 생기고 수많은 것이 사라진다. 별도 마찬가지다. 몇 백년, 몇 천년 후에는 지금의 모습을 유지하지 못하는 별자리도 많다. 그것은 회전의 이유이다. 그 때가 되면 새로운 별자리와 새로운 신화가 전해져 내려올지도 궁금해진다. 오늘은 목동자리와 별들에 대한 호기심에 대해 간략히 의견을 보태어보았다. 다음에는 어떤 재미있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볼지 기대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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